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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톤업선크림 뜨지않는 자연스러운 가이랑 선크림 가이랑 톤업선크림 어린 아기를 키우다
작성자 BY. s**** (ip:)
  • 평점 5점  



톤업선크림 뜨지않는 자연스러운 가이랑 선크림
가이랑 톤업선크림
어린 아기를 키우다보니 화장하는 날은
일 년에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민낯으로 지내는 것이 익숙해졌어요.
게다가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닐 수 있어서 ㅋㅋㅋ
더더욱 화장을 안하고 다녔는데 이제
야외에서는 마스크가 해제되었잖아요.


2년 넘게 마스크가 내 얼굴인 것처럼
쓰고 다니다 갑자기 안 쓰려니까 부끄럽더라고요
민낯으로 다니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화장을 하자니
너무 갑갑하고 화장할 시간도 없고 😢

그래서 요즘 같이 자외선 내리쬐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가이랑
톤업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고 지낸답니다.


톤업크림/톤업선크림 많이 사용해봤는데
피부톤에 뜨지않으면서도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제품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가이랑 톤업선크림은 진짜
자연스럽고 예쁘게 톤업되서
요즘 완전 데일리템이에요.

나 화장했어요~ 가 아니라
내 피부 원래 하얘요~ 라는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거든요 😆😆


가이랑 톤업선크림은 50ml 용량이에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50+/PA++++
라서
햇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에도
끄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메이크업 제품 경우
21호로 사용하고 있는 편으로
하얗지도, 까맣지도 않아서 너무 밝은 제품은
부담스러운데 가이랑 톤업선크림은 피부톤과
유사한 복숭아빛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업이 되어요.


톤업 제품의 경우 뻑뻑한 제형이 많은데
가이랑 선크림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발려서 별 다른 도구없이 손가락으로도
균일하게 바를 수 있어 좋았어요.


사용하기 전 민낯입니다.
기미와 다크서클, 모공이 아주 많고요 ㅋㅋ
트러블도 있어서 울긋불긋하기까지 합니다.


손가락으로 슥슥 펴바르고 톡톡 흡수시켜주니
점점 피부가 밝아지고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균일해져서 자연스럽게 꾸안꾸 느낌으로
얼굴이 환해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욕심껏 많은 양을 바르면 얼굴이
들떠보이니 소량씩 조금씩 덧바르는 것을 추천해요.
끈적임이 없기 때문에 덧발라도
답답하거나 불편하지 않아요.


오랫동안 화장을 안하고 피부 관리를 못해서
피부 상태가 영 말이 아닌데
그런 제 피부에도 가이랑 톤업선크림 하나 바르고
안 바르고의 차이가 꽤 커서
이제 잠시라도 외출할 땐 꼭 바르곤 해요.

어차피 나갈 때 선크림은 발라야하니까
가이랑 톤업선크림만 단독으로 바르거나
기존에 바르던 선크림 위에 덧바르기도 해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살린
혼합자차로 백탁현상도 없고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까지 돼서
너무 너무 좋은 가이랑 톤업선크림!

올리브*에서 유명하다는 톤업제품도 사봤는데
가이랑 제품이 훨씬 좋더라고요.

피부에 들뜨지않고 자연스럽게
톤업보정이 되는 톤업선크림 찾으신다면
가이랑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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